국제 일반

[포토] “우주 갔다올께”…자녀와 작별 인사하는 우주비행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사진= ⓒ AFPBBNews=News1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우주비행사 3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나를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 TMA-17M이 23일(현지시간) 오전 3시2분(한국시간 오전 6시2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러시아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으며, 6시간 후에 ISS에 도킹할 예정이다.

이 로켓에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 미국 셀 린젠, 일본 유이 기미야 등 3명이 탑승했으며, 이들은 지난 3월말 먼저 ISS에 도착한 러시아의 겐나디 파달카와 미하일 코르니옌코, 미국의 스콧 켈리 등 다른 비행사 3명과 합류할 예정이다.

소유즈 로켓은 본래 지난 5월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4월 러시아 우주화물선의 궤도 이탈 사고로 인해 약 2개월 발사가 미뤄졌었다.

출발에 앞서 이들은 우주선발사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노넨고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딸 앨리스와 아들 앤드류 등과 애틋한 눈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올레그 코노넨고는 취재진과 한 인터뷰에서 “소유즈 우주선이 우리가 (ISS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00㎞ 상공에서 지구를 돌고있는 ISS에는 6명의 비행사가 6개월씩 상주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상주중이던 우주비행사 6명 중 3명이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주선 도킹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귀환이 1개월 지연돼 지난 6월에야 지구로 돌아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김정은 딸에게 손댄 장면 그대로 방송…북한 체제의 금기 논쟁
  • “못생겨지면 이혼당해”…결혼 16년 만에 아내 버린 中 남편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더블 G컵’ 가슴 축소 수술, 국가 세금으로 해줘!” 요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