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휘트니 휴스턴 딸도 ‘의식 불명’ 결국 사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전설적인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로, 엄마처럼 욕조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던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결국 사망했다고 미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스턴의 가족은 성명에서 "브라운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6일 숨을 거뒀다"며 "지난 몇 달 동안 큰 사랑과 지지를 보여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휘트니 휴스턴과 남편 바비 브라운의 유일한 자녀인 브라운의 사망은 그가 지난 1월3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자택 욕조에서 머리가 물에 잠긴 채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지 7개월 만이다. 이는 3년 전인 2012년 2월11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한 호텔의 욕조에서 숨진 엄마 휴스턴과 유사한 형태여서 큰 충격을 줬다.

당시 검시관과 경찰은 심장병을 앓고 코카인을 사용해 건강이 매우 좋지 않던 휴스턴이 30cm 깊이의 아주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익사했다고 결론 내렸다.

마치 엄마의 뒤를 따르는 듯했던 브라운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인위로 혼수상태를 유도하는 의료진의 '인위적 혼수상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져 마지막 시간을 보내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