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트렌드+] 메롱~ 혀 내민 동물 사진 올리는 ‘Blep’(블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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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상에 공개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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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Blep’(블렙)으로 불리는 이 트렌드는 전 세계 동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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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임거(imgur)와 같은 소셜 사진 공유 사이트를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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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주 동안 레딧닷컴과 같은 소셜 사이트에는 ‘Blep’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Blep’에 특별한 규칙은 없는 듯하다. 하지만 강아지가 열을 식히려고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는 것과 같은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올리지 않고 있다.

사실 ‘Blep’은 처음에 고양이만을 대상으로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와 말, 심지어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사진=임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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