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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끼 원숭이 등에 태우고 동행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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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원숭이를 ‘입양’해 함께 다니는 개의 모습을 담은 따뜻한 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동영상은 말레이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암컷 개 한 마리가 등에 작은 몸집의 새끼 원숭이를 태운 채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길거리를 지나던 차량의 탑승자가 찍은 것이며, 새끼 원숭이를 태운 개는 위험한 도로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끼 원숭이는 마치 어미에게 매달리 듯 개에 찰싹 붙어 떨어질 줄을 모르며, 개는 차가 빠르게 지나다니는 도로를 피해 숲 속으로 몸을 피한다.

개와 원숭이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꼬리감는원숭이(capuchin monkey) 한 마리가 귀여운 새끼 강아지들 틈바구니에 앉아 마치 어미처럼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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