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찰칵]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드는 아이들

작성 2015.08.31 10:17 ㅣ 수정 2015.08.31 10:1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 ‘언제 어디서나’ 잠이 드는 아이들
데일리메일


아이들은 아무 데서나 금세 잠에 빠지곤 한다. 이는 아이들이 성장기에 있어 특히 에너지 소모가 심하기 때문.


그런 아이들을 보면 사랑스럽기도 하면서도 안쓰러울 때가 많다. 부모나 어른들은 이런 상황을 때로 사진으로 남겨 추억하고 있을 것이다.

확대보기
▲ 밥 먹다가…
데일리메일


이처럼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관없이 잠에 빠져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0일(현지시간) 대거 공개했다.

확대보기
▲ 놀다가…
데일리메일


식사 시간에 잠든 아이들도 있고 집 안에서 놀던 그 상태로 잠에 빠져든 아이들도 있다. 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잠들거나 부모와 함께 대형마트에 갔다가 아무 데서나 잠든 아이들은 안쓰럽게 보이기까지 한다.

확대보기
▲ 어떤 자세로도…
데일리메일


오늘 저녁 책장 한편에 꽂혀있는 앨범에서 자신 혹은 자녀의 이런 사진을 찾아 추억을 되새겨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

확대보기
▲ 화장실에서도…
데일리메일


확대보기
▲ 마트에 가서도…
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