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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도 무거워?...아이패드 프로 ‘괴물급 크기’ 패러디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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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버전의 TV 박스를 포함한 새 제품들을 야심차게 공개한 가운데 거대해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팬들의 풍자가 SNS에서 줄을 잇고 있다. 가장 핫한 것은 화면 크기가 12.9인치로 커진 '괴물'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반응들.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 시리즈보다 78% 커졌다.

그래픽 등 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할 때 쓰는 99달러 '애플 펜슬'도 가격 논란과 함께 조롱의 대상.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종류가 있고 와이파이만 사용할 경우 가격은 각각 799달러, 949달러이다. 애플 펜슬은 99달러,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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