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전 세계 단 300마리…희귀 ‘네쌍둥이 백사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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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쌍둥이 백사자 모두 ‘왕자님’
토론토 동물원/트위터


아프리카에서는 신(태양신)의 사자(使者)로 알려진 백사자. 전 세계에 300마리 정도밖에 없는 매우 드문 흰색 변종으로, 알비노는 아니다.

최근 캐나다의 한 동물원에서 무려 네쌍둥이 백사자가 태어나 그 모습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CBC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토론토 동물원에 사는 암컷 백사자 ‘마카리’(4)가 지난 9월 2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4마리의 새끼 백사자를 출산했다. 이들은 캐나다에서 처음 태어난 백사자로, 지난 2012년 백사자 한쌍을 처음 들인 이후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아기 백사자들의 성장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해 봤다. 

■ 네쌍둥이 백사자 모두 ‘왕자님’

전문가들에 따르면, 새끼 사자는 태어난지 30일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미 사자는 물론 관리자들의 정성 어린 보호 덕분인지 지금까지 네쌍둥이 백사자 모두 건강하다. 아기 백사자들은 모두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며 모두 ‘왕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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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3주차: 네쌍둥이 백사자는 태어난 지 3주 만에 눈을 떴다. 그리고 눈에 띄게 행동이 활발해졌다.
토론토 동물원/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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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1개월차: 태어나 1개월을 넘어선 백사자들은 몸 크기가 생후 8주 정도 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만해 졌다. 엄마와 함께 기념촬영. 여전히 작다.
토론토 동물원/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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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주차: 6주가 지나면서 몸무게는 6kg 정도가 됐다. 공놀이를 시작했다.
토론토 동물원/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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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8주차: 사진에서 보이듯 모두 건강한 모습이다. 얼굴도 말끔하고 장난기가 다분한 사내아이스럽다.
토론토 동물원/트위터


네쌍둥이 백사자는 어미와 함께 아직 육아용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쉽게도 아직 일반 공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토론토 동물원/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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