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월드스타 아델의 완벽한 ‘보디가드’ 연일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아델 3집, 보디가드


확대보기
▲ 사진 왼쪽은 레이디 가가와 당시 보디가드였던 피터 반 데어 빈
사진 왼쪽은 레이디 가가와 당시 보디가드였던 피터 반 데어 빈


‘아델의 기적’, ‘현대의 팝뮤직 업계의 기적’ 등의 평가를 받고 있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3집 앨범 ‘25’를 발매한 뒤 그야말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보디가드에게도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최근 아델의 공식‧비공식 일정을 빠짐없이 함께 소화하고 있는 새 보디가드는 피터 반 데어 빈(Peter Van der Veen)으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그의 ‘화려한’ 이력이 속속 공개되면서, 아델 팬들 사이에서는 ‘아델이 보디가드를 지켜야 할 판’ 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우선 그는 네덜란드에서 보디빌더로 활동했으며, 2005년에는 ‘미스터 유럽’에 선정됐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아델의 ‘호위무사’가 되기 전에는 팝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레이디 가가의 보디가드로 5년간 활동하기도 했다.

짧게 자른 머리와 수트가 잘 어울리는 몸매, 남성미가 넘치는 외모 때문에 피터 반 데어 빈은 아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델의 한 팬은 트위터에 “아델의 새 앨범을 매우 사랑하지만 그녀의 보디가드가 더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또 다른 팬은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건 오로지 아델의 보디가드가 트리 아래에서 날 기다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와 비슷한 고백은 SNS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보디가드까지 인기선상에 올려놓은 아델의 신드롬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그녀의 3집 앨범 ‘25’는 지난 11월 20일 미국에서 발매된 지 일주일만에 미국 내 판매량만 338만 장을 넘어섰다. 미국의 인기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음반 판매량(180만 장)의 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이 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음반판매 및 음원 다운로드로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팝뮤직 업계는 이번 앨범의 성공을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성관계 후 극심한 통증”…여성 방광에서 ‘이것’ 발견, 자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러 여성과 두 번 했다” 인정한 빌 게이츠…‘트럼프 미성년
  • 美 6세대 F-47 엔진 공개했더니…전투기 형상까지 유출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