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월드컵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볼리비아의 수비수 대니 베하라노의 태클을 가볍게 피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부터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는 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을 진행 중으로 이 경기에서 메시는 50번째 A매치골을 터뜨렸다. 통산 499호골.
코도바·AP=연합뉴스 /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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