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심을 잡아라’∙∙∙ 포항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리서치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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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의 민심을 잡기 위해 건설사가 발벗고 나섰다.

건설사에서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 리서치단‘이 마케팅 일환 중 하나다. ‘소비자 리서치단’은 지역의 시장 상황을 소비자로부터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고, 상품의 개선점들을 수렴하기에 유리해 늘고 있는 추세다.

경상북도 포항에서도 ‘주부 리서치단’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장건설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여성 주부를 모집해 ‘초곡지구 지엔하임 주부 리서치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성된 주부리서치단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해 청취한 의견을 문장건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전문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포항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9일 "포항시 주민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내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주부리서치단, 전문리서치업체 등을 통해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엔하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장건설은 이번 설문조사 참여자에 한해 추첨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장건설이 짓는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 8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

포항에 조성되는 초곡지구는 대규모 택지지구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역 내 입소문이 상당했던 곳으로 견본주택 오픈 당시 관람을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용면적 59㎡ 타입에서 최고경쟁률 16.78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 일부 남아있는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 중이다.

단지는 정남향 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만들어져 쾌적성이 뛰어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라면 안전한 아파트가 될 수 있고 지상공간이 녹지로 조성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조경 부문에서는 국내 조경실적 1위 업체인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삼성에버랜드)이 참여한다. 따라서 지역에서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단지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작은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야외 휴게공간 등이 제공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또 지역 내 최초로 게스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이며 아파트 인근으로 중심 상권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에 위치하며, 2018년 3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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