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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트로이카 ‘역북 지역’, 분양 시장 훈풍 속 ‘H탑용인’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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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발전의 호재에 힘입은 용인 역북지구는 상가의 핵심 요건들을 충족하면서 용인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에이치산업개발 제공.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과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에 시선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수익형 상가는 구상권과 신흥상권으로 투자 가치를 따져볼 수 있다. 구상권을 대표하는 역세권 일대는 탄탄한 인프라를 토대로 유동인구가 활발한 반면 높은 초기 투자비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반면 도시개발 계획에 따른 신도시 등 신흥상권은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나 유동인구의 규모를 살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이 때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우수한 가시성과 접근성이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균형 발전의 호재에 힘입은 용인 역북지구는 상가의 핵심 요건들을 충족하면서 용인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역북, 역삼, 언남 등 용인의 새로운 트로이카 지역 가운데서도 역북지구는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지웰 프로지오', '동원로얄듀크', '골드클래스' 등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지역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017년부터 약 4,000세대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업시설 4곳이 분양 준비 중이며 용인시청과 연계한 시청 인근의 역삼도시개발도 탄력을 받고 있어 5,000여 가구가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다.

용인시청, 용인세무서, 용인동부경찰서 등 행정타운의 유동인구 역시 역북지구 상권을 뒷받침할 배후 수요로 꼽힌다. 구도심지인 김량장동 상권이 낙후되면서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젊은 층의 이용이 기대되는 점 또한 역북 상가의 미래가치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에이치산업개발은 용인시 역북동 일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H탑용인'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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