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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여, 누가 멈추랬지? 계속 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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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 등을 긁어주고 있는 아이들. (사진=유튜브 캡처)


15일(현지시간) 인터넷 뉴스공유사이트인 레딧닷컴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가 누리꾼들을 환히 웃게 만들었다.

'미안한데, 제가 멈추라고 말했던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에는 형제로 보이는 흑인 소년 2명이 등장한다.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lemur) 한 마리가 느긋하게 엎드려 두 소년의 '시중'을 받고 있다. 등을 긁적거려주며 장난치던 두 소년은 재미가 별로 없던지 일시에 손을 떼고 여우원숭이를 쳐다본다.

그러자 이 여우원숭이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세우더니 자신의 오른쪽 앞발로 등과 허리를 툭툭 치면서 계속 긁으라는 몸짓을 한다. 대여섯 살 쯤으로 보이는 꼬마는 난처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8~9세 쯤의 소년은 재미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누리꾼들 역시 댓글을 쏟아내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 누리꾼은 '여우원숭이 이 녀석들은 정말 이기적이다. 계속 등을 긁어달라고 성화다', '정말 귀엽다. 한 마리 키우고 싶다' 등 의견을 남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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