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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엄마에게 ‘손가락 욕(?)’하는 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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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펴든 웃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스코틀랜드 알로아에서 태어난 사내 아기 크리스찬 매킨토시의 재미있는 '인생샷'을 보도했다.

화난 얼굴로 엄마를 쳐다보며 중지를 치켜올린 이 장면은 크리스찬이 태어난 지 3주차 때 촬영된 것이다. 조산 탓에 약 1.4kg의 몸무게로 태어난 크리스찬은 한 달 간 병원에 머물렀으며 현재는 건강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간 상태다.

아들에게 욕(?)을 먹어도 기분 좋은 엄마 샘 도허티(27)은 "크리스찬이 태어난 직후부터 모든 장면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촬영했다"면서 "나중에 아이 아빠와 촬영된 사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찬이 나에게 뜻(?)을 담아 행동한 것은 아니지만 심술나 보이는 얼굴과 묘하게 어울렸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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