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 소방대원들의 현란한 집단 줄넘기…3분에 577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지난 23일 웨이보에 올라온 집단 줄넘기 모습. 10명의 소방대원들이 무서운 속도로 돌아가는 기계처럼 줄넘기를 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캡처)


중국의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뜨겁게 달군 줄넘기 영상 하나가 화제다.

지난 23일 웨이보에 올라온 집단 줄넘기 영상은 소방대원 10명이 한 조가 돼 기가 막힐 정도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뤄져 많은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영상은 아무런 말도, 특별한 스토리도 없다. 그저 양쪽에서 줄넘기 줄을 잡은 2명은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쌩쌩 돌리고, 나머지 8명은 나란히 줄을 지어 '8자'를 그려가면서 쉼없이 줄을 뛰어넘고 있다.

마치 기계가 돌아가듯 정확히 뛰어넘은 8명의 소방대원들도 대단했지만, 엄청난 속도로 줄을 돌린 2명의 소방대원이 지칠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정확히 3분 뒤 누구의 실수인지 줄에 걸렸고, 그동안 무려 577번을 돌렸을 정도로 대단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초당 3.2회를 돌리고 뛰어넘은 셈이다.

이 집단 줄넘기는 지난해 12월 '중국판 무한도전'에서 중국 연예인들이 소방대원들을 찾아가 함께 도전하면서 더욱 대중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종목이다.

이 영상은 20만명이 넘게 봤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