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숲세권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맞춤형 설계로 관심↑

작성 2017.06.13 11:35 ㅣ 수정 2017.06.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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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인천광역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 사업설명회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부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근으로 전체면적 3.7㎢중 개발할 수 있는 가처분용지는 2.3㎢이다.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미개발지인 3단계 사업은 인천공항과 가까이 인접해있어 관광개발사업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조금씩 영종하늘도시의 개발계획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화성산업은 이러한 개발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등, 그 가치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을 분양중에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 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는 현재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1차개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으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2만7천여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 2월기준으로 6만 4천여명으로 증가하여 약 70%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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