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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에 반도유보라 첫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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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선보이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2-2) 조감도


반도건설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1-2, 2-2블록 일원에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1-2, 2-2블록에 조성된다. 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8가구 규모다.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94가구 규모로, 총 1,342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위치한 원주기업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원에 약 529만㎡ 규모로 들어서는 첨단 자족형 기업도시로 원주혁신도시(360만여 ㎡)의 1.5배에 달한다. 2018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지식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원주기업도시 내에는 약 3만1788명, 1만2715가구가 거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들어서는 1-2블록과 2-2블록은 중심상업지역, 원주기업도시 업무지구 등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광역 교통망도 꾸준히 구축되고 있다. 먼저 지난해 11월 서울과 강원도 원주를 잇는 총 57㎞ 길이의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영동고속도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원주까지 약 54분만에 완주가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KTX서원주역이 개통 예정인데다, 서원주 IC가 가까이 있어 전국 어디라도 빠른 이동이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서원주 IC 이용 시에는 수도권 약 30분, 서울 강남까지도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유보라만의 교육특화 시설인 단지내 별동학습관을 선보이고, 반도건설만의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1,342가구 대단지에 걸맞은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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