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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생방송 팔씨름 도중 “뚝” 소리…뼈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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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생방송 팔씨름 도중 “뚝” 소리…뼈 부러져


한 생방송 프로그램의 인기 코너에서 근육질 여성들이 팔씨름을 벌이던 중 한 참가자의 팔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최대 민영 공중파 방송사 텔레페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은 께 마노 에스따?’(¿En qué mano está?)의 인기 코너 ‘라 다마 데 이에로’(La Dama de Hierro·철의 여인)에서 두 여성 참가자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현지 TV 스타인 치노 레유니스가 대결 시작을 알리자 두 여성은 몇 초 동안 팽팽히 맞서며 대치 상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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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있던 한 여성 참가자의 팔에서 갑자기 “뚝”하는 소리가 나면서 상대편 참가자는 물론 진행자들과 방청객들도 놀라고 말았다.


그런데 왼쪽에 있던 한 여성 참가자의 팔에서 갑자기 “뚝”하는 소리가 나면서 상대편 참가자는 물론 진행자들과 방청객들도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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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을 다친 여성 참가자는 침착하게 굳은 표정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붙잡았고 이내 의료진이 무대 위로 올라와 서둘러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갔다.


반면 팔을 다친 여성 참가자는 침착하게 굳은 표정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붙잡았고 이내 의료진이 무대 위로 올라와 서둘러 이 여성을 데리고 나갔다.

이후 방송 진행자 치노 레유니스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불행하게도 파멜라는 팔이 부러졌다”면서 “그녀는 깁스했으며 내일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고는 정말 끔찍하고 딱한 상황이며 우리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도울 것”이라면서 “이는 모든 관계자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난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방송 코너는 참가자들이 팔씨름을 겨루기 전에 신체검사 등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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