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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225번 단체줄넘기 한 日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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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빠른 속도로 번갈아가며 줄넘기를 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학창시절에 한 번쯤 단체로 줄넘기를 넘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돌리는 사람도 점프하는 사람도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게 될거다.

그러나 그 어려운 걸 일본의 초등학생 14명이 해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의 하라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번갈아가며 1분에 225번을 뛰어넘어 '줄넘기 1분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2명의 학생이 줄넘기 속도의 완급을 조절했고 12명의 학생들은 밧줄을 뛰어넘었다. 완벽한 조화를 이룬 학생들은 공기를 가르듯 줄을 한 사람 당 18번 이상 넘으며 가벼운 몸날림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2013년 일본의 히로미 초등학교 학생들이 세웠던 이전의 기록이 깨졌다. 현지 언론은 일본이 줄넘기에 있어 강국임을 보여주듯 이번이 네 번째 신기록 달성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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