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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사이…아빠는 아이를 맘껏 갖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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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아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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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사랑하는 우리아빠는 꿈나라로 갔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벤 삼촌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명언을 남겼다. 아버지가 엄마 대신 아이를 맡는 일은 큰 책임을 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엄마들은 아빠들이 이를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바랄 뿐이다.

물론 대부분의 엄마들도 아이들을 아빠에게 맡기면 종종 혼돈이 벌어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엄마가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아빠만의 독특한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이 확실히 즐거워 보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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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미안, 우리 딸 셔츠를 깜박했네? 어쨌든 여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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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아이 옷입히기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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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전부다 꽁꽁 싸맸습니다.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과 보어드 판다는 장난꾸러기 아빠와 아이가 단 둘이 남겨진 후 벌어진 일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아빠의 유쾌한 장난은 아이에게 신사복을 입히기, 색다른 모양의 눈썹 그려넣기 또는 수박 헬멧 씌워주기 등 다양하다.

아이를 얌전히 돌보는데 실패한 아빠의 사진들은 엄마들에겐 걱정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을 웃음짓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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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도 먹을 것도 집에 없고, 먹을 건 키위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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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들, 아무데도 못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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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가 아닙니다. 아빠 배입니다. 물침대처럼 편안함을 찾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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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남편에게 우리 딸을 침대에 눕히라고 말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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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이들을 침대에 있게하라’는 아내와의 약속을 어쨌든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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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아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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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에게 사업상 중요한 전화가 걸려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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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의 악동 기질이 발휘된 순간. ‘옳지 잘한다, 기특한 우리 딸’.


사진=보어드판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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