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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힐링라이프 누리는 숲세권 오피스텔 ‘퀸즈파크 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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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파크 구일’은 1호선 구일역과는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인데다 남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타면 강남권과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퀸즈파크 구일 조감도.


서부간선도로는 서울 서남권의 주요 도로축이자,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구간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장거리 교통수요와, 서울 시내를 오가는 단거리 교통수요가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202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총 길이 10.33km의 구간에 왕복 4차선 지하도로가 조성되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30분대에 이르던 출퇴근 통행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서울 서남권 지역의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의 지하화와 함께 안양천을 중심으로 친환경공간이 마련되며 그 수혜지로 주목 받는 곳은 1호선 구일역 일대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녹지공간과 인접한 ‘숲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여서 이 지역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기존 지상도로는 일반 도로로 전환되고, 친환경공간이 조성되므로 안양천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뿐 아니라 서남권 전반의 교통환경이 좋아지므로 주변 부동산 시장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상당할 전망이다.

이 곳에 15년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인 ‘퀸즈파크 구일’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임대수요라는 오피스텔 투자가치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만족시킨다.


‘퀸즈파크 구일’은 1호선 구일역과는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인데다 남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타면 강남권과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 구로중앙유통단지, 구로G스퀘어 및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공공기관과 대학을 아우르는 목동, 영등포와 구로 지역의 32만 명에 이르는 임대수요를 노릴 수 있는 요충지에 자리해 있다.

‘퀸즈파크 구일’은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10호실, 소형 오피스텔 550세대로 구성되며, 입주자의 편의에 최적화된 설계로 눈길을 끈다. 전세대 자주식 주차장을 통해 주차의 편의성과 입출차시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전 세대에서 안양천과 그 일대의 조망권을 확보 했으며, 단지 내부에도 대규모 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인근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외관을 자랑한다.

구일역 역세권은 롯데마트, AK플라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성모병원, 고척스카이돔 등과 가깝고 목동생활권에 있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울둘레길 6코스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수변산책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서울 서남권의 생활, 문화 중심지라 할 만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30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은 공실 위험이 낮아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소형 오피스텔에 주목하는 투자자들로 인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분양관계자는 “‘퀸즈파크 구일’은 편리한 교통, 풍부한 임대수요, 높은 미래가치를 갖췄고 희소성 있는 오피스텔이기에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며 “지하터널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시세차익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8월 중 오픈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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