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새우, 마늘, 딸기…예술가의 ‘이색 부케’ 화제

작성 2017.09.01 13:53 ㅣ 수정 2017.09.01 14:3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과일부터 해산물까지…예술가가 만든 ‘이색 부케’ 화제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에 사는 한 예술가가 만든 이색 부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빅토리야 브라비체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자신이 직접 만든 이색 부케를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고 있다. 그녀가 얼마 전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만든 이색 부케를 들고 찍은 사진을 보면 꽃 대신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약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독창성이 빛나는 작품으로 가득하다.

확대보기
▲ 수확을 축하하기 위해서인지 마늘이나 목화솜 등으로 만든 부케부터 술자리에 걸맞은 맥주 안주로 만든 부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수확을 축하하기 위해서인지 마늘이나 목화솜 등으로 만든 부케부터 술자리에 걸맞은 맥주 안주로 만든 부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뿐만 아니라 부케 재료로 생선이나 바닷가재 같은 해산물부터 딸기와 체리 같은 과일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심지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과자가 부케에 쓰이기도 한다.

확대보기
▲ 실제로 그녀가 만든 부케를 선물 받는 사람들은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다. 결혼식 신부는 물론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까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녀가 만든 부케를 선물 받는 사람들은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다. 결혼식 신부는 물론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까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빅토리야 브라비체바/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러시아판 사드’ 잡는 무기 또…美, 우크라에 대레이더 미사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비공개’ 명령한 UFO 사진, 32년 만에 공개…“진실 밝
  • “가해자도 실명해야” 이란 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판
  • ‘불지옥’에 멈춰선 열차…종말급 폭염에 신음하는 유럽 (영상
  • 페로제도 ‘피의 학살’ 시작…하루 만에 돌고래 약 100마리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