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계란 속에서 또 계란 발견… ‘이중계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최근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 사는 정씨는 요리를 위해 계란에 깼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안에 또다른 계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 외신은 계란 속에 계란을 발견한 정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계란 속에 노란자 두개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계란 속에 또다른 계란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른바 '이중계란'으로 뉴스에 보도될 만큼 과학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에 속한다.

정씨는 "인근 시장에서 산 계란을 깨다 또 다른 작은 계란을 발견했다"면서 "너무 신기해서 이웃들을 불러 구경까지 시켰다"며 웃었다. 이어 "아마도 닭이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알을 낳은 것 같다"면서 "맛은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중계란은 완전히 형성된 계란이 닭의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또다시 계란으로 만들어져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