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모바일픽!] 캠핑 떠난 고슴도치 SNS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소형 캠핑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즈키.


확대보기
▲ 아즈키가 텐트 밖으로 작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등산 또는 야외 캠핑을 하는 동안 한번쯤 작은 야생동물을 본 적이 있을 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생물체가 신기하면서도 새로운 발견인 것 같아 기분까지 좋아진다. 야생동물이 사람처럼 캠핑하는 모습을 본다면 어떨까?

지난 해 인스타그램 스타로 등극한 일본의 사랑스런 고슴도치 ‘아즈키’가 또 한 번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야외에서 짧은 휴가를 즐기는 듯한 아즈키의 사진들은 많은 이들을 매료하기에 충분했다.

사진 속 아즈키는 캠핑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였다. 잘게 팬 장작이 담긴 수레를 끌고 캠핑 장소로 돌아오는 모습, 야외 그릴 앞에 서서 요리 솜씨를 뽐내는 모습, 햇빛 차단용 모자를 쓰고 식탁 앞에 앉은 모습 등은 연출된 모습이었지만 우리의 캠핑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확대보기
▲ 장작과 아즈키.


확대보기
▲ 그릴 앞에서 요리 중인 아즈키.


확대보기
▲ 아즈키가 햇빛 차단용 모자를 쓰고 테이블 앞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지난 주 처음 온라인에 올라운 아즈키의 귀여운 사진들은 인스타그램에서만 수천, 수만 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 팬은 “아즈키가 최고 귀엽다. 그를 위해서 인형의 집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어쩔줄 몰라 했고, “아즈키는 전문 배우다.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디스커버리의 차세대 스타가 돼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과거 아즈키는 사과를 좋아하는 고슴도치로 화제가 됐다. 화가 난 듯 한껏 몸을 움츠려있던 아즈키가 사과 냄새를 맡고는 확연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눈이 커지고, 뾰족한 털에 감춰져있던 귀와 발까지 밖으로 내보내며 사과 한 조각을 받으려 한 아스키는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녹였다. 현재 아즈키는 193만 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상태다.

확대보기
▲ 카누를 타고 물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는 아즈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