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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여동생 솔란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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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여동생이자 R&B 가수인 솔란지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힘든 상황을 드러내며, 남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공연을 취소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5개월간 조용히 자율신경계 이상 증세 치료를 계속하고 있었다. 나에겐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면서 "나에게 엄청난 의미가 있는 남아프리카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자율신경계 이상은 여러 신체 기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신경계 기능장애 증상이다. 솔란지는 현재 상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얼터너티브 음악에서 혼재된 문화를 보여주며 점점 영향력 있는 페스티벌인 아프로펑크의 첫 번째 요하네스버그판 표제로 등장했다.

한편 솔란지는 지난해 미국 흑인의 상태를 되돌아보는 자기성찰적인 앨범인 ‘어 시트 엣더 테이블’로 많은 비평가의 찬사와 상업적 성공을 이루었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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