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임신 38주에 폴댄스 즐기는 만삭 임신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불룩한 배를 안고 자유자재로 폴댄스를 추는 임신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엘리슨 사입스(35)는 2005년부터 취미로 폴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폴댄스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는 미국 폴댄스스포츠협회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영역을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4월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폴댄스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임신 6개월까지는 평소처럼 폴댄스를 즐겼지만 체중이 늘어나면서 힘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전한 범위 안에서 꾸준히 노력했고, 임신 38주인 현재까지도 폴댄스를 즐기고 있다”면서 “출산 직전까지 폴댄스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중 폴댄스를 즐기는 것이 안전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의사와 나의 체력에 대해 상의했으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충분히 즐겁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폴댄스와 같은 운동이 보다 원활한 출산 및 출산 후 빠른 회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엘리슨은 임신 중 독특한 취미 생활이 보다 건강한 임신 기간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줬다고 믿고 있다. 만삭인 현재까지 임신성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포함해 임신 중 어떤 질환도 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의사들도 내가 하는 폴댄스에 아주 멋지다고 말해줬으며, 내가 원하는 만큼 운동을 계속 하도록 격려해줬다”면서 “다만 임신 중 폴댄스와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