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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남다른 흥으로 인기 독차지한 5살 여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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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리가 졸업장을 한쪽 손에 쥔채 리듬에 몸을 맡기고 있다.


유치원 졸업장을 받으러 무대에 올라온 한 여자 아이가 흥겨운 몸사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WSVN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시의 한 유치원 졸업식에서 오브리 크리스티나 토비(5)는 졸업증을 받고 퇴장을 하기 위해 일렬로 줄을 서 있었다.

그때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히트곡(CAN‘T STOP THE FEELING)이 흘러나왔다. 오브리는 박자를 몸으로 접수하기 시작했고 음악을 마음껏 즐겼다. 무대를 벗어나는 순간에는 풀 스핀으로 관객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았다.

오브리의 아빠 말콤 토비는 “아내와 나는 딸이 ’흥‘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아기였을때도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것을 좋아했는데 성장하면서 특히 주위의 관심이 쏟아질 때 춤을 정말 즐긴다”고 말했다.

한편 오브리의 대부 메를 머레인은 오브리의 즉흥 공연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고, 이는 7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브리는 평소에도 남들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며 하루를 재미있게 보낸다”며 “많은 사람들이 오브리가 너무 사랑스럽다거나 스타 같다고 말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themerlemurrain)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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