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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마트에서 산 메추리알, 더운 날씨 탓에 부화…새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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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장에서 산 메추라기가 부활해 버린 사건이 화제다.

지난 4일 중국 모바일 뉴스 이디엔즈쉰(一点资讯)에 따르면, 중국의 한 네티즌이 게시한 게시물이 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그녀의 이웃은 5일 전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시장에서 메추리알을 한 봉지 샀다.그런데 집 안이 너무 더웠던 탓인지 메추리알 봉지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졌다.

일부 메추리알이 부화하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을 거쳐 작고 귀여운 메추라기가 태어나버린 것..

그녀는 최종적으로는 10마리 정도가 부화했으며, 새끼 메추라기를 비좁은 봉지보다 더 넓고 편한 상자에 옮겨 주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기르면 나중에 더 많은 메추리알을 얻을 수 있겠다”, “이 여성은메추리알을 샀다가 우연이 엄마가 된 듯…새끼들이 너무 귀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다은 항저우(중국) 통신원 tourismlo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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