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춤으로 진통 덜었다”…어느 임신부의 산전 댄스 (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춤으로 진통 덜었다”어느 임신부의 산전 댄스


한 만삭의 임신부가 춤을 춰 진통을 줄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6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데본주(州) 엑서터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한 25세 여성 첼시 밀런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최근 아들 루번을 낳기 전 병실에서 가수 제이슨 데룰로의 노래 ‘원츄 원트미’(Want To Want Me)에 맞춰 춤을 췄다.

그 모습을 남편 루크 밀런(26)이 촬영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은 것이다.

그리고 이날 이 임신부는 춤을 춘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루번을 체중 3.85㎏으로 건강하게 출산했다.

학교 선생님인 남편 루크는 “아내는 매주 엑서터에 있는 한 댄스·피트니스 클래스에 다니고 있으며 그녀는 자신의 강사에게 ‘분만할 때 춤을 출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또 루크는 “우리는 함께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제이슨 데룰로의 노래가 흘러나왔다”면서 “그녀는 이 노래 춤을 알고 있었기에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공유한 다음 날, 우리는 조산사로부터 아내의 댄스 영상이 화제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고 난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확대보기
▲ 밀런 가족의 모습.


이어 “루번은 오후 2시 6분 태어나 우리와 함께 오후 7시에 집에 도착했고 그는 형 엘리엇과 만날 수 있었다”면서 “영상은 실제로 조금 재미있었고 첼시는 춤이 확실히 진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다고 내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루크 밀런/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