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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부터 더벅머리 日아기…생후 8개월 만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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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태어나 풍성한 머리숱으로 일약 스타가 된 찬코.


타고난 빽빽한 머리숱으로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떠오르는 스타가 있다. 바로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태어난 아기 찬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생후 8개월된 찬코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일반 성인보다 더 풍성한 머리숱을 지닌 채 세상 밖으로 나와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고, 그 이후 하루가 다르게 꾸준히 자라난 찬코의 머리카락은 이제 세상 사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5월, 찬코의 엄마는 '베이비 찬코'(Babychanco)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몰라보게 성장하는 딸의 머리카락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찬코의 자연산 바가지 머리에 매료된 팬들 수가 13만 명을 넘어섰다.

엄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통 또래 아이들이라면 할 수 없는 머리 장식이나 가르마 타기, 미용실 방문 등 찬코의 평범한 일상이 담겨있다. 폭탄 맞은 머리, 사자머리를 연상시키는 찬코의 볼륨 있는 머리카락은 머리숱이 고민인 사람들이 감탄하며 바라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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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상적인 찬코의 머리숱.


찬코의 풍성하게 뻗은 머리카락에 깊은 인상을 받은 사람들은 “말도 안돼, 진짜일리가 없다”라거나 “너무 귀엽다. 인형같다”,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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