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독 반려캣

[반려독 반려캣] “잘 생겼네”…사람 얼굴 연상시키는 고양이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그윽한 눈매가 인상적인 발키리.
러시아의 한 고양이가 사람과 유사한 얼굴 생김새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모스크바에 사는 암컷 고양이 발키리.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발키리는 메인 쿤(Maine Coon)종에 속하는 고양이로 태어난 지 두 세 달 밖에 되지 않았다.

메인 쿤 고양이는 대형 고양이 품종이며, 평균 고양이들보다 높은 지능 수준을 가지고 있어 개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비슷하게 훈련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 놀라는 표정이 흡사 사람과 비슷하다.
고양이 전문 사육사 타티아나 라스토르 구에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양이들의 사진은 1만 개에 가까운 공감과 수 천개의 댓글을 받았다. 사람들은 “고양이 얼굴과 표정이 사람처럼 다 다르다”, “늑대 인간 같지만 사랑스럽긴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티아나는 “고양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의 반응에 꽤 익숙한 편이다. 16년 동안 이 품종의 고양이들을 다뤄오고 있으며, 번식을 통해 좀 더 명확한 특징을 지닌 고양이 품종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고양이들을 새 주인에게 입양해 줄 때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고양이를 사랑으로 돌봐줄 수 있는 주인들을 찾고 있다”며 “메인 쿤 고양이들이 얼마나 멋진 품종인지를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캣츠빌카운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