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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럽 1위…총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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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가수 아델 (사진=AP 연합뉴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아델(30)이 영국에서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로 꼽혔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영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히트 매거진(Heat magazine)의 조사에 따르면 아델이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15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18억 23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새 음반 발매 없이 콘서트와 기존 음반 판매 등으로 거둬들인 수익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월드투어를 마친 아델의 총 재산은 약 1억 475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145억 8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델은 이 매거진의 조사에서 연속 3년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1위로 꼽혔다. 2015년 앨범 ‘25’ 이후 새 앨범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현지 팬들의 관심도 매우 뜨겁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미국 LA 베버리힐즈에 있는 고급 저택을 사들였으며, 영국에는 켄싱턴과 웨스트런던 등지에도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아델의 뒤를 이어 가수인 에드 시런(27)이 영국의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2위를 차지했다. 시런의 총 자산은 9400만 파운드(약 1367억 5500만원)으로 알려졌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레드클리프(30)가 자산 총 8700만 파운드(약 1265억 7000만원)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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