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퇴사 파티’ 벌인 직장인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 직장인의 유쾌한 '퇴사 파티'가 영상으로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한 금융회사 사무실에서 촬영된 흥미로운 영상을 소개했다.

처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화제가 된 이 영상 속 주인공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직장인. 보도에 따르면 이 직원은 자신의 근무 마지막 날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고 깜짝 출근해 화제에 올랐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지난 2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그의 유쾌한 퇴사 파티 모습이 담겨있다.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자리에 앉아 고객 전화에 응대하고 후임자에게 업무를 가르치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 특히 책상 위에 누워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같은 그의 모습에 동료 직원들도 웃으며 응원을 보냈지만 씁쓸하게 바라본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현지언론은 "한 직원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사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보냈다"면서 "다만 그의 행동이 사장을 미치게 했을 것"이라고 촌평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5분 더 자고 2분 더 걷는다”…수명을 바꾼 ‘작은 습관의
  • “미국산 무기 5년째 안 왔다”…일본은 왜 버텼나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