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유럽 최고층 빌딩 맨손으로 오르는 ‘스파이더맨’ 포착 (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 유럽 최고층 빌딩 ‘더 샤드’


확대보기
유럽 최고층 빌딩을 맨손으로 오르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브닝스탠다드,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한 남성이 안전장치 없이 더 샤드(The Shard) 빌딩을 오르고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런던 브리지 타워로도 알려진 더 샤드는 런던에 위치한 72층 고층 건물로, 높이가 309.6m에 달한다. 현재까지 영국과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꼽힌다.

런던 경찰에 따르면 당시 그는 안전장치 없이 건물을 오르고 있었으며, 꼭대기 층을 불과 몇 m 앞둔 상태였다.

현장에는 경찰차와 구급차 및 드론이 몰려들었고, 경찰은 곧바로 더 샤드의 외벽을 타던 남성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내려올 것을 권유했다.

결국 이 남성은 마지막 층에 도달하지 못한 채 도전을 끝내야 했으며,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힌편 런던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 및 체포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천궁-Ⅱ, 생산량 문제 있다”…쿠웨이트 왕족, 한국 찾아와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FA-50 산 폴란드, 美 F-15EX 계약에 이름…“안 산
  • 한국은 못 준다 했는데…우크라 “패트리엇 확보” 전격 발표,
  • 수영복 입고 골프 친 여성…“이게 골프장 복장이냐” 美 시끌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성추행 신고한 여학생 불태워 살해한 교사…방글라 법원 선택은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하이마스와 달랐다…폴란드, 韓 천무 로켓 1만발 만든다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