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릭스

[지구인극장] 네이비실부터 NASA 우주인까지, 최강 스펙 ‘조니 김’의 모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지구인극장 ‘조니 김’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도 반한 그 인물! 이력서에 단 3줄만 적었을 뿐인데, 스펙이 ‘우주 최강’인 엄친아!


네이비 실부터 하버드 의대를 거쳐 한국계 최초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인으로 꼽힌 ‘조니 김’을 아시나요?

무사히 훈련을 마친 조니 김은 마지막 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까지 통과하면 달과 화성에 발을 내딛는 한국계 우주인으로 기록될 예정인데요.

범접하기 어려운 놀라운 이력과, 상상 그 이상의 반전을 가진 어린 시절까지, [지구인극장]이 탈탈 털어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마세요!

구성·출연 송현서 / 촬영·편집 이상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KF-21까지 검토한 폴란드…전투기 선택 기준은 ‘비용 대비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고장 잘 나네” 북한이 러시아 공급한 ‘골동품’ D-74
  •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기록 삭제가 의혹 키운다?…전현무, ‘엠빅스’까지 공개한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