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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아빠 붕어빵이네…英 조지왕자, 8세 생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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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은 아빠 붕어빵이네…英 조지왕자, 8세 생일 맞았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장남 조지 왕자가 22일(현지시간)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날 왕세손 부부가 인스타그램 등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조지 왕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웃는 모습으로, 얼굴이 점점 더 부친과 붕어빵처럼 닮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사진은 왕실 전통에 따라 왕세손빈이 촬영했다. 왕세손빈은 평소에도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길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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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자는 이 사진에서 꽃이 핀 들판을 배경으로 주황색 줄무늬가 들어간 네이비색 바탕의 폴로셔츠를 입고 약간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다.

켄싱턴궁 측은 왕세손빈이 이달 초 런던 교외 노퍽에 있는 별장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는 물론 6살 된 둘째 샬럿 공주와 3살 된 막내 루이 왕자까지 생일마다 사진을 공개해 왔다.

조지 왕자는 2013년 7월 22일 런던 중심부에 있는 세인트메리병원의 특별 병동 ‘린드 윙’에서 태어났다. 왕위 계승 순위는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 아버지 윌리엄 왕자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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