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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8세 미란다 커, 세 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톱모델의 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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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세계 최강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세계 최강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 당신의 품에 뛰어들거야, 나의 밸런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인 에반 스피겔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특히나 출산 후에도 군살 하나 없이 커의 탄탄한 몸매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도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1983년생으로 만 38세가 된 미란다 커는 1998년 모델로 데뷔했다. 2007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앤젤스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커는 2010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룸을 낳았으며 2013년 블룸과 이혼했다. 2017년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최고경영자)와 재혼해 아들 둘(하트 스피겔, 마일스 스피겔)을 출산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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