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사이드

‘걸그룹 출신의 각선미란 이런 것’ 효민, 황의조와 열애설엔 침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는 짧은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효민 인스타그램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30)와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3)의 근황이 전해졌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는 짧은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핫핑크 컬러 카디건에 화이트 컬러 핫팬츠와 퍼플 컬러 슬랙스, 나이키 에어포스와 펌프스를 번갈아 매치한 효민은 걸그룹 출신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달 한 매체는 효민과 축구 선수 황의조가 지인 소개로 만나 친분을 쌓다가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효민은 열애설에 대해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같은 티아라 출신 지연(29)은 얼마 전 야구선수 황재균(kt wiz, 35)과 결혼을 발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
  •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