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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제주도 카페 결국 영업 중단 “예약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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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이 제주도에 오픈한 카페 영업을 당분간 중단한다.

이효리와 이상순의 카페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중한 회의 끝에 예약제로 변경하는 게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고 밝혔다.

카페 측은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 분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했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카페에 나와 손님들과 사진을 찍어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주도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에 등극했다. 

하지만 대기줄이 100m에 달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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