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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혼 후 첫 연애, 이별 후 잠자는 시간 빼고 내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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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에브리원
이상민이 이혼 후 첫 연인과 이별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7월 25일 첫 방송 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남녀 간 사랑까지, 실제로 벌어진 영화 같은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파일럿으로 방송된 ‘장미의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모은 충격 실화 ‘커플 스토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장미의 전쟁’은 더 강력한 커플 스토리를 장전해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정규 편 ‘장미의 전쟁’에는 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이 MC로 합류했다.

‘장미의 전쟁’은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형태의 감정이 담긴 커플 스토리를 다룬다. 그 중에서도 ‘사랑’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감정이다. 이에 정규편 ‘장미의 전쟁’을 이끌어 갈 MC들에게 “사랑을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라는 재미있는 질문을 해봤다.

먼저 이상민은 “이혼 후 첫 연인이 기억난다. 사소한 걸로 다퉈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 분이 만나주지 않아서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 나머지 시간을 그 근처를 배회하고 서성이는 데 썼다. 그 때는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어서 차 안에서 기다리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 뭐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로서는 힘들었다”고 솔직한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양재웅은 “의대 다닐 때 학년 진급에 필수인 실습과 시험을 펑크 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국은 “생각보다 그렇게 절절한 에피소드가 없다. 대신 그런 에피소드를 만드는 친구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방청객 역할을 해온 기억이 있다”고 언급했다.

파일럿 ‘장미의 전쟁’에서는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비극적 사랑 등 여러 러브 스토리를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 정규 편 ‘장미의 전쟁’에서 소개될 달콤하거나 경악을 모을 커플 스토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또한 다양한 사랑 경험이 있는 4MC들이 ‘커플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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