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한 뒤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윤 대통령이 선 앞줄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이 섰고, 뒷줄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섰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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