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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여기는 중국] 100m 높이 유리다리 강풍에 ‘와장창’…공포의 관광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고공 유리다리가 강풍에 와장창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다리에는 관광객 한 명이 발이 묶인 채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구 룽징 비암산에 있는…
2021.5.10 10시 43분
[여기는 중국] 감옥행 피하려고…10년 간 무려 5명 아이 낳은 여성
임신과 출산을 이유로 징역형을 피했던 수감자에게 사법당국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 여성은 지난 10년 동안 감옥행을 면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려 5차례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다. 중국 장쑤성 롄윈강(&…
2021.5.10 09시 47분
[여기는 중국] “라방 찍다가” 25층 베란다서 춤추던 여성 결국 추락사
25층 베란다 밖에서 춤추는 영상을 촬영 중이던 여성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 현장에서 사망했다. 중국 하이난성 싼야 공안국 톈야지부는…
2021.5.9 11시 22분
[여기는 중국] “특정 지역 출신·문신한 사람 제외” 이상한 취업 기준
중국의 한 업체가 취업자 선발 조건에 동북 지역 출신 사람을 배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장쑤성 쑤저우시에 소재한 회사에서 직원 모집 및 선발 조건에 ‘몸에 문신이 많은 사람과 …
2021.5.7 17시 48분
[여기는 중국] ‘대륙 어머니’의 통 큰 기부…사비로 학교 앞 육교 세워
학교 앞에 수 억원의 사비를 들여 육교를 건립한 통 큰 따마(大妈)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 허난성 상추시 샤이현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맹 모 씨는 사비를 출현해 육교 두 곳을…
2021.5.7 11시 14분
[여기는 중국] 인터넷 투자전문가라더니…SNS 연인에 사기 피해 급증
# 중국 저장성 항저우(杭州)에 거주하는 직장인 증 씨. 올해 31세의 증 씨는 미혼 여성이다.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20대 이후 줄곧 회사 생활을 이어오면서 연애와 결혼이 차일피일 미뤄진 사례다.…
2021.5.6 15시 22분
[여기는 중국] 반려동물 몇백 마리 택배상자 담겨 유통 논란
중국에서 살아있는 동물 몇백 마리가 택배 상자에 담겨 유통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다. 5일 중국 국영언론 CCTV 등 유력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두시 택배 물류창고에서 몇백 마리의 반려동물이 담긴 …
2021.5.5 11시 54분
[여기는 중국] 유치원 교사의 은밀한 폭행…CCTV 사각지대 노렸다
중국의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을 줄지어 세워놓고 발로 차는 등 폭행 영상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중국 산둥성 린이시 공안국은 문제를 일으킨 폭행 교사에게 15일 형사 구류와 500위안(약 8만70…
2021.5.4 14시 12분
[여기는 중국] “사랑해, 돈 좀 보내줘” 사랑 속삭인 여성 BJ 알고보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성에게 접근한 뒤 돈을 가로채는 신종 ‘로맨스 스캠’ 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이 수법에 속아 넘어간 중국인 남성은 수 차례 돈을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다. 4일 중…
2021.5.4 09시 34분
[여기는 중국] “쥐 잡아먹고 살았다”…무려 19년을 도망다닌 탈주범
‘유치장 탈주범’이 도주 19년 만에 공안에 극적으로 붙잡혔다. 중국 저장성 웨칭 공안국은 약 8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탈주범 용 씨를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용 씨의 길고 긴 도주행각은 지난 2…
2021.5.3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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