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K-CSI:범죄의 흔적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국제
100년 만에 녹아버린 빙하…美 국립공원, 비교 사진 공개
가까운 미래에 미국의 유명한 빙하 국립공원에 정작 빙하가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지난 17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은 미국의 10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글레이셔국립공원에서 수십 년 내에…
2020.9.19 16시 16분
흥청망청 파티하더니…뉴욕주립대 학생 10%, 코로나19 감염
미국 내 대학이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뉴욕주립대 오네온타 캠퍼스의 경우 전체 학생의 10%인 무려 67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최근 뉴욕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2020.9.19 16시 11분
도시의 스파이더맨?…佛 빌딩, 맨손으로 오르던 남자 체포 (영상)
한 남자가 일체의 안전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고층 빌딩에 올라갔다가 결국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몽파르나스 타워를 맨손으로 기어오른 한 남자가 1시간 …
2020.9.19 15시 02분
화재 진화로 지쳤지만…땅바닥에 쓰러져 노래부르는 美 소방관들 (영상)
미국 서부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다 지친 소방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은 대형 화재로 인해 발생한 자욱한 연기가 보이…
2020.9.19 13시 48분
“내가 고X 라니...” 태국, 야생원숭이 중성화 수술하는 이유
태국의 일부 도시가 먹이를 찾아 민가까지 내려와 말썽을 부리고 있는 난폭한 야생 원숭이들에게 ‘메스’를 꺼내 들었다. 14일 태국 매체 더네이션타일랜드 등에 따르면, 남부 송클라주(州)에서는 지난 …
2020.9.19 13시 07분
[월드피플+] 5년 동안 걸어서 1만㎞…英 사진작가의 무한도전
한 사진작가가 영국 해안선을 따라 5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려 1만㎞를 걷는 '대서사시'를 완성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오로지 걸어서 영국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완…
2020.9.18 17시 40분
[여기는 동남아] 온라인 수업하는 딸 가르치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딸을 가르치던 엄마가 홧김에 딸을 구타,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어느 날 공동묘지에 생긴 수상쩍은 무덤을 발견한 주민의 신고로 발각 …
2020.9.18 17시 35분
불타는 세계 최대 늪지 판타나우…올해 화재건수 역대 최다 돌파
세계적인 열대 늪지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현지시간)까지 판타나우에선 화재 5603건이 발생했다. 이는 9월 집…
2020.9.18 17시 27분
美 허리케인에…집 앞 도로까지 떠밀려 온 거대 악어 포착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곳곳에 강풍과 물 폭탄을 뿌리는 가운데, 폭우와 홍수로 도롯가까지 떠밀려온 거대한 악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7일 보도에…
2020.9.18 17시 10분
[여기는 중국] 38년 전 유괴된 아들과 극적 상봉한 노부부의 사연
중국의 한 부부가 38년 전 유괴된 아들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17일 중국 관영중앙(CC)TV의 미아찾기프로그램 ‘나를 기다려(等着我)’는 38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198…
2020.9.18 17시 08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회당 5만원’ 피(血) 팔아 생계 책임지던 10대 사망…유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