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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주] 럭비 경기에서 ‘호주 왕따 소년’에게 쏟아진 응원의 물결
학교 친구들에게 매일 같이 왕따를 당해 더는 살고 싶지 않다고 절규하던 호주의 왕따 피해 소년인 콰든 베일스(9)가 지난 22일 (현지시간) 호주 내셔널 리그 럭비 경기에 등장했다. 소년의 등장에 …
2020.2.23 10시 48분
정신나간 美 대학생들…코로나 맥주마시며 ‘코로나19’ 파티 파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중국 본토를 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미국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파티를 열어 파문이 일고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2020.2.22 16시 43분
[여기는 호주] 반려견 굶겨 죽인 잔혹한 대학생 견주에 ‘징역 16개월
반려견을 아파트 베란다에 방치해 놓고 굶겨 죽인 대학생 견주에게 징역 16개월이 선고됐다. ‘밀크’라는 이름의 이 반려견은 거의 3개월 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베란다에 방치되어 자신의 배변과 털…
2020.2.22 12시 07분
[월드피플+] 길 걷다 노숙인 치료한 간호사, 그녀는 진짜 백의천사였다
간호사를 백의 천사라고 부르는 건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인가 보다. 길에서 노숙인의 상처를 돌봐준 간호사가 우연히 길을 지나던 사람에 의해 세상에 소개돼 감동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을 소개…
2020.2.21 17시 10분
[여기는 동남아] 매주 아빠 무덤 찾아 담소 나누는 자폐 청년의 사연
매주 아빠의 무덤을 찾아 담소를 나누는 자폐 청년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뉴스매체 월드오브버즈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가 된 아방 군의 사…
2020.2.21 17시 08분
10대들의 끔찍한 동물 학대…새끼 양 고문 후 불구 만들어
영국 10대들이 끔찍한 동물 학대를 저질렀다. 19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웨일스 카나번시에서 12살~13살로 추정되는 소년 두 명이 갓 태어난 새끼 양을 고문해 불구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사…
2020.2.21 17시 04분
가족도 몰랐던 천만장자…111억 기부하고 떠난 호주 독신 할머니
호주의 한 80대 할머니가 가족도 모르게 쌓아두었던 111억 원의 재산을 전액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 지역언론은 19일(현지시간) 셰일라 우드콕 할머니가 15개 단체에…
2020.2.21 14시 35분
[여기는 베트남] “코로나 무서워”…中 도주했던 용의자, 3년 만에 돌아와 자수
마약 밀매로 공개 수배령이 내려졌던 베트남 남성이 중국으로 도주했다가 3년 만에 스스로 고향으로 돌아와 자수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19에 감염될까 두려웠기 때문. 베트남 현지언론 또이째는 베…
2020.2.21 14시 31분
‘5톤 마약 배송 중’…파나마서 ‘마약 잠수함’ 또 적발
몰래 코카인 등 마약을 실어나르는 이른바 '마약 잠수함'이 또다시 적발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파나마 북서부 보카스델토로 인근 해안에서 마약을 실어나르던 잠수정이 …
2020.2.21 13시 51분
‘응답하라 1957’ 美 학교 사물함서 62년 만에 발견된 지갑
지난 1957년,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잃어버린 지갑이 뜻밖의 ‘타임캡슐’이 되어 돌아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노스 캔턴 중학교는 사물함 옆에서 나온 오래된 지갑에 얽힌 사연을 공개…
2020.2.21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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