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교사로 새 인생 연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씨가 초등학교 교사로 새 인생을 시작한다.

오토다케씨는 올 4월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한다고 19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현재 스포츠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토다케씨는 2년 전부터 대학에서 통신교육으로 교원시험을 준비해왔으며 올 2월 시험에 합격해 교원면허를 취득했다.

오토다케씨는 “마침내 초등학교 교사 2종 면허를 취득해 기쁘다.”며 “가족과 친구,교육실습생으로 받아준 초등학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는 말로 새 인생을 출발하는 각오를 다졌다.

오토다케씨는 명문 와세다대학 출신으로 그의 저서 ‘오체불만족’은 일본에서 5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공전의 기록을 세웠으며,한국에서도 1998년 출간돼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긍정적인 생활신념과 시각이 깃든 일화들을 소개했다.

특히 ‘장애는 불편하지만 불행하지 않다’는 교훈과 함께 장애인들에게는 희망을,일반인들에게는 감동을 안겨주었다.

디지털 콘텐츠팀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