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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장쯔이가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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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최근 친일논란과 임신설 등 뉴스메이커로 떠오른 중국여배우 장쯔이(章子怡. 28)의 미국 내 인기를 자국 언론이 강하게 폄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차이나뉴스는 “장쯔이가 정말 미국에서 성공했을까?”라는 25일자 기사를 통해 장쯔이의 미국 내 유명도와 억만장자와의 열애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을 분석했다.

신문은 “중국 스타들이 받는 관심도는 미국 주류 사회 스타들에 비해 훨씬 못 미친다.”며 “아마 미국 시민들은 장쯔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고 비꼬았다.

또 아비브 네보(Aviv Nevo. 41)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미국 네티즌의 말을 인용해 “네보는 타임워너의 대주주다.”며 장쯔이의 ‘불순한 의도’ 를 의심했다.

이에 앞서 차이나뉴스는 지난 1일 “장쯔이가 새 남자친구인 미국인 네보 덕분에 할리우드 상류사회에 진입했다.”며 조소한 바 있다.

네보는 미국 뉴욕에서 투자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억만장자이자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타임워너의 대주주로 할리우드에 상당한 파워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CNS PHOTO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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