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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남아에 음식점 열어 외화벌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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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남아시아 각국에 음식점을 열어 외화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일본 지지통신은 30일 “태국 파타야 등 동남아시아 각지에 9곳의 북한 음식점이 개업 됐다.”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또 “최근에는 동남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평양 대성관’ 을 새로이 오픈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음식점의 북한 종업원은 8명으로 그 중 3명은 가게 안 무대에서 북한 음악을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음식점에서 일하는 리향희씨(21)는 “손님의 대부분은 한국인과 일본인이다.”며 “이 곳에서 3년 정도 일한 후 평양으로 돌아가 음악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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