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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스파이더맨’ 네티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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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3’가 개봉하며 큰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옛날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은 1978년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TOEI)사가 만화 스파이더맨을 실사로 옮긴 시리즈물. 원작자 스탠 리도 “일본판 스파이더맨은 특별하다.”고 치켜세웠을 정도로 당시로서는 뛰어난 영상이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세련된 캐릭터에 익숙해진 네티즌들은 조금은 어색한 ‘스파이더맨’의 색다른 모습을 즐거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즈만 봐도 ‘포스’가 느껴진다.”(mercury), “보고 있자니 내 허리가 다 아프네.”(daewon3326) 등 독특한 등장 자세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UCC사이트 엠엔캐스트(mncast.com)에 올려진 이 동영상은 일일 1만5천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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