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9m 길이 ‘100년 묵은 상어’ 중국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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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浙江)성 웨칭(樂淸)시 어부들이 100살이 넘는 ‘괭이상어’를 잡았다고 지난 3일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보도했다.

이 상어는 무게가 5t에 달하고 길이가 9m가 넘는 대형급.

이 상어를 잡은 40년 경력의 어부는 “이미 100살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10여년만에 이렇게 큰 상어를 처음 본다”고 전했다.

신문은 “7, 80년대에는 이런 상어가 매년 전국적으로 몇 백마리씩 잡혔는데 근래 들어 전국적으로 포획량이 10마리도 안된다.”며 “아주 진귀하다.”는 어부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괭이상어는 한국, 일본, 중국해등에 분포하며 현존하는 상어중 가장 원시적인 종이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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