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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햄팬 갑론을박 “LG로고 유니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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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햄’ 새 유니폼 어떻게 생각해?”

LG전자가 스폰서를 맡아 화제가 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Fulham)FC의 새 유니폼이 30일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유니폼은 하얀색 바탕에 LG전자의 로고가 두드러진 모양.

풀햄 팬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새 유니폼에 대한 감상을 올리며 옹호와 실망을 드러내는 의견들로 분분했다.

아이디 ‘Andrew/Hammy-ender’는 “LG로고가 붙여진 흰티는 너무 평범해서 실망스럽다. 예전의 유니폼이 낫다.” 라고 적었으며 ‘fulhamfc+usa’는 “지난해 유니폼이 최고였던 것 같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축구 유니폼이 아닌 것 같다. 누군가 저가의 흰티에 스티커를 붙여놓은 듯한 느낌이다.”(‘Mcbridefan1’) 등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TheWanderer’는 “심플하고 복고풍의 느낌이 나서 좋다.” 고 적었으며 ‘odbod1’은 “’스타일리쉬’하고 깨끗해보여 사고 싶다.”고 새 유니폼을 지지했다.

‘Crispus Attcks’도 “이번 유니폼은 지금까지 본 풀햄 유니폼 중에서 최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외에도 “계속보니 왠지 LG전자의 상품을 구입해야 할 것 같다.”(PaulA)는 재미있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LG전자는 2007년 7월부터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유니폼은 물론 풀햄의 홈구장에 LG전자의 플랫 패널 TV를 설치하고 그라운드 주변에는 LED 광고판을 세워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사진=풀햄 공식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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