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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다이하드’ 5편서 악당으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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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패리스 힐튼인 다이하드 시리즈에 출연할 전망이다.

힐튼은 최근 개봉한 영화 ‘다이하드 4.0’에 이은 5편에서 악당으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 역할은 지난 1995년 다이하드 3편에서 제레미 아이언스가 맡았던 역할과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엠티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힐튼이 악당으로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주 재미있는 광경이 될 것이다. 그는 아마도 악마성을 가진 초현실주의 과학자 같은 역을 연기할 것”이라며 “그가 아이언스 못지 않은 악당이 될 것으로 나는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힐튼은 인기 토크쇼 ‘래리킹 라이브’에 출연해 “약물을 복용하거나 중독된 적이 없다”고 주장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미 힐튼이 대마초를 피우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바 있기 때문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고재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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